西方連敗 笑傲挫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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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정리하다 나온 물건들
2월 들어서 방을 정리하다 나온 물건들입니다.
이런 걸 왜 갖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.
원래 물건, 사람, 나쁜 기억, 좋은 기억, 기타 등등 안 가리고 무엇이건 잘 안 버리는 성격이었지만 이런 성격엔 안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 성격이 조금 바뀌길 바라면서 쓸데없는 걸 버렸습니다. 다 버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꽤 많이 버렸습니다.

이것은.... 386때 쓰던 14인치 모니터의 매뉴얼.....
아..... 왜 이런걸 갖고있지?
요즘 매뉴얼들과는 달리 두툼하네요.
sRGB단자의 각 핀들이 각각 무슨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쓰이는지 나와있군요.
뭐 이런 것도 나와 있군요. 가로축과 세로축의 신호 타이밍이라는 건가요... 자세한 건 고맙지만 잘 모르겠군요...;
프린터 매뉴얼이네요. 이 프린터 구렸는데...
제어코드라니; 이때의 매뉴얼들은 참 자세하네요.
으엉! 마우스에 매뉴얼이 필요한거야???
아 이건... 제가 펜티엄 133때부터 866때까지 썼던 모니터의 매뉴얼이군요. 왜 갖고 있는거여.....?
앤티크한 매력이 있-_-어
아주 옥소리 카드까지 발굴해올 기세네...... 왜 갖고있었냐?
넵 빅뱅이전의 유물
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
이걸로 어릴 때 별 헤는 밤 자주 들었었죠
초등학교 고학년 때쯤의 물건이군요. 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 따위의 설명서를 대체 왜 갖고있어?-_-?????
아.... 안돼
펜티엄 866을 돌렸던 메인보드. 칩셋은 VT62C694X. 터진 콘덴서가 보이는군요. 네. 누나가 태워 먹었었지요.......나 왜 타버린 메인보드 따위를 갖고있어?????????????
아, 뭐 그래도 이글루질 시작한 게 2005년이니 저 보드로 글을 쓴적이 있었겠지요...
펜티엄 133! 맙소사!
랜카드...전화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막 넘어갈 때 쓰였죠..? 그때는 메인보드 내장이 아니었으니...
마이크로소프트제 볼마우스 두개. 볼마우스라니!! 손가락이 썩지 않을까
램....아마...펜133이랑 시대를 함께했던....
용량은 8MB인지 16MB인지............
..............
아 제발!!! 왜 갖고있었어??
.....................
처음 보는 분들도 있겠군요. 3.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와 48배속 CD롬 드라이브가 나오기 전 40배속짜리 드라이브입니다.
왜 갖고있었냐면..... 혹시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디스켓 부팅해서 고칠 생각으로...... 하나쯤 동작하는 게 있지 않을까 하고......그래도 2008년까진 실제로 썼었...........뭔 개소리야ㅠㅠㅠㅠㅠㅠ
120W파워(좌상단)... 5.25인치 디스켓 실물.......저건 TNT냐 부두냐...........
나는 왜.............?..............
빡쳐서 분해했던 스틱을 재조립했습니다. 버튼은 잘 안먹히지만 다 분해했던 스틱 조립체가 의외로 정상작동.
그래도 못버리고 남기고
이건 버리기로.
국민학교 입학할 때 샀던 가방입니다. 38000원 했던가.....가 아니라 나 뭐히는 놈이지
곰팡이 슬고 바닥은 터지고
고1때 시간표가 껴있군요.
그게 문제가 아니라 국민학교 들어갈 때 산 가방을 고1때까지도 쓰다가 여태 갖고있는 건 대체 무슨....

.......








그렇게 해서, 많은 물건을 버렸습니다.

개운하네요.

글을 쓰고 보니 방 정리 인증이 아니라 정신병 인증이네요.

빨리 성격을 고쳐야 해.
by ZTZEROS | 2013/02/20 05:25 | 완상 | 트랙백 | 덧글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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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R14 at 2013/02/20 15:56
뭘 이정돌 가지고 하면서(속으로 와 추억돋네!!) 보고 있다가 마지막 가방에서...졌습니다. 초딩가방을 고딩까지 쓰시다니...헬로키티 스티커 어쩔...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0 23:31
우왕 백년만의 댓글이담!!

왜 저랬는지 참... 이런 성격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 경우가 없는데 말이예요;;
제 중2병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. 주변 모든 사물과 사람에 감정이입해서 효율과 이득이 아니라 정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, 은전 한 닢에 나오는 거지처럼요. 공부도 옷도 패션도 가치관도 감정도 기억도.....항상 그런 건 아니었지만 중요한 순간순간 발목을 잡아오지 않았을까, 그래서 더 빠르게, 더 많이, 더 넓게, 더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쳐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.
Commented by ayumu270 at 2013/02/22 11:39
웹 검색중에 님 블로그에 들렀습니다.

오래된 컴퓨터 관련물품을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는 물품도 있었는데... 아쉽네요.
잘 둘러보았습니다.
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2 12:33
에엣 그런가요;; 하할;;

어떤 물건인가요? 안 버린 것 중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남아있는 거라면 보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Commented by ayumu270 at 2013/02/22 12:49
감사합니다.

볼 마우스와, 마우스 설명서, 사운드마스터 설명서, 5.25 디스켓이 가장 눈에 띄네요.
펜티엄133 보드는 이미 버리신 모양이군요.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2 12:56
에고고...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걸...
5.25 디스켓 무더기와 펜티엄133 프로세서는 남아 있습니다. 그거라도 보내드릴까요?
Commented at 2013/02/22 13:1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2 13:13
예. 그럼 그 두개 보내드리겠습니다.
그거 외에는 남은게.... 8MB(16?)램 2개, 그래픽카드 몇개, 랜카드, 866 프로세서와 메인보드, 64MB램, 128MB 정도가 더 있군요. 필요하시면 보내드릴테니 말씀만 하세요 ㅎㅎ
Commented by 까진 빙하 at 2013/02/22 13:19
포장이 어렵지 않으시다면 램과 그래픽카드 부탁드려요.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^^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2 13:22
예 다 보내드릴게요. 그럼
상태는 조금 안좋을 수도 있어요 ㅎㅎ
Commented by ZTZEROS at 2013/02/22 16:43
우체국 택배로 보냈습니다.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포장은 잘 된 것 같아요 ㅎㅎ
좋은 리뷰 쓰시는데 도움 됐길 바라요~
Commented by 까진 빙하 at 2013/02/22 17:25
감사합니다.
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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